구글의 개인정보 불법수집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2부는 구글의 위치정보서비스 프로그램인 '스트리트뷰' 개발 책임자에게 검찰에 출석할 것을 통보했습니다.
검찰 관계자는 "이번 주 초반 프로그램 개발자로 보이는 사람을 찾아 소환을 통보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구글은 지난 2009년 10월부터 지난해 5월까지 스트리트뷰를 제작하는 과정에서 최소 60만명의 개인통신정보를 무단 수집한 혐의로 입건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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