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동두천시에서 10대 여학생을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 기속된 미군 K 이병에 대한 첫 공판에서 검찰이 징역 15년의 중형을 구형했습니다.
검찰은 또 K이병에게 성범죄자 치료 프로그램을 받도록 하고 신상 정보도 공개하도록 하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
검찰은 "K이병이 어린 학생을 대상으로 극악한 범죄행위를 저질러 동정의 여지가 없다"고 중형 구형 이유를 밝혔습니다.
K이병은 지난달 24일 새벽 만취 상태로 동두천 시내 한 고시텔에 들어가 TV를 보던 10대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K이병에 대한 선고는 다음달 1일 열립니다.
의정부지검, 성폭행 미군 징역 15년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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