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디폴트 우려로 국내 증시가 급락했습니다.
코스피는 오전 한때 1870선을 넘겨 상승했지만, 오후 들어 그리스 부도 우려가 다시 부각되면서 낙폭이 커져 50.83포인트 떨어진 1805.09로 장을 마쳤습니다.
중국 경기둔화 우려도 시장의 불안을 키워서 중국 경기에 민감한 건설, 화학, 철강 업종이
3~5%대 하락률을 기록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13원 10전 급등해 1달러에 1,145원을 기록했습니다.
그리스 디폴트 우려…코스피 '1805.09'로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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