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중국의 중요한 이웃 중 하나며 한·중간 긴밀한 협력관계는 양국의 사회·경제발전에 크게 기여했다고 중국 관영 신화통신이 서울발로 보도했습니다.
리커창 중국 부총리의 남북한 순차 방문 발표 직후 게재한 기사에서 신화통신은 또 수교 이후 지난 19년간 양국관계는 다양한 방면에서 급속히 발전해 양국 국민에게 실질적인 이득을 가져다줬으며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평화와 발전을 촉진했다고 밝혔습니다.
신화통신은 특히 경제분야에서 한·중간 상호의존성이 갈수록 커지고 있으며 양국 교역규모는 지난 2010년 2070억 달러로 예상보다 2년이나 앞당겨 2000억 달러를 돌파했다고 전했습니다.
양국은 2015년 교역규모를 3000억 달러로 늘린다는 목표를 갖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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