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권 노사가 2009년 초임이 삭감된 신입행원들의 임금을 단계적으로 원상회복하는 방안에 잠정 합의했습니다.
금융권 사용자단체와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은 2009년 이후 입사해 초임이 삭감된 신입행원의 임금을 2년 이상 기간에 걸쳐 단계적으로 인상하는데 잠정 합의하고 20일 오후 최종 확정할 계획입니다.
은행들은 지난 2009년 정부의 경제위기 극복과 일자리 나누기 정책에 동참하기 위해 대졸 신입 초임을 20% 낮췄지만, 경제가 위기에서 어느 정도 벗어난 점을 고려해 원상회복을 추진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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