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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재개발·재건축 정비예정구역 68곳 확정

서울시는 광진구 등 시내 68곳을 재개발·재건축 정비 예정구역으로 신규 지정하는 내용의 '도시·주거환경 정비 기본계획'을 20일 최종 고시했습니다.

정비 예정구역으로 최종 확정된 곳은 모두 18개구 68곳으로 강남구와 관악구가 각각 8곳으로 가장 많고 강서구와 금천구 6곳, 강동구와 송파구 5곳 등입니다.

서울시는 이번 지정이 마지막 정비예정구역 신규 지정이며, 올해 말 '도시 재정비와 주거환경 정비법'이 제정되면 정비 예정구역 제도 자체를 폐지하고 주거지 종합관리계획으로 바꿀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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