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초유의 정전사태에 따른 피해보상이 다음달 말 이후에나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지식경제부는 "지난달 20일부터 이달 4일까지 접수된 피해신고서를 취합해 정전피해보상위원회에서 서류를 검토하고 있다"면서 "검토가 끝난 뒤 현장실사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실제 보상은 다음달 현장실사를 마친 뒤 다음달 말은 넘어야 진행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지경부에 접수된 정전 피해보상 신고건수는 모두 8천962건, 신고금액은 610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지경부는 한국전력과 발전자회사들이 피해 보상에 필요한 돈을 분담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정전피해 보상 내달말 이후에야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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