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장 공사현장을 돌며 건축자재를 훔친 47살 박 모씨 등 2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강원 홍천경찰서는 지난 8월 홍천 서면 A골프장 건설현장에서 동파이프 강선 수십점을 훔치는 등 강원과 경기 지역 공사현장에서 모두 3차례에 걸쳐 5천4백여만 원 어치를 훔친 혐의로 박 씨 등 2명을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조사결과 박 씨 등은 범행 당시 공사장에 주차된 화물차의 키박스를 깨고 전선을 합선해 시동을 걸어 건축자재를 실어나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골프장 공사현장서 건축자재 훔친 일당 2명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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