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발전은 올 겨울 전력수급 안정을 위해 연말 폐기할 계획이었던 200MW 규모의 여수 화력발전소 1호기 폐기 시기를 동절기 이후로 연기하는 것을 정부와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330MW 규모의 여수화력 2호기의 설비개선공사를 3개월 앞당겨 마무리하고 지난달 28일 상업운전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남동발전측은 "동절기 전력수급대책으로 피크시간대 최대발전출력 상향 등 추가 공급력 확보방안을 수립했으며, 설비 고장에 따른 공급 차질을 최소화하기 위해 긴급복구팀을 운영하기로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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