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리커창 상무부총리가 다음 주 남북한을 잇따라 방문할 예정입니다.
장위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리 부총리가 오는 23일부터 사흘간 북한을 방문하고, 26일부터 이틀 동안 한국을 방문한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장 대변인은 리 부총리의 이번 방문은 남북한의 요청에 따라 실시하는 정식 우호방문이라며 해당국 지도자들과 회담하고 쌍방관계와 국제문제 등의 공통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중국은 남북한 관계 개선과 정세완화를 지지하고 한반도의 장기적인 안정을 바란다며 6자회담 재개와 지역 안정을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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