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민간단체인 한스자이델재단의 젤리거 서울사무소장은 자유아시아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북한에 식량을 지원한다면 임산부와 노약자 등 취약 계층에 소규모로 전달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젤리거 소장은 "북한의 공공배급체계를 감안하면 대규모 식량지원은 정치적으로 바람직하지 않다"며, "미국의 대북식량 지원은 대규모로 이뤄져서는 안된다"고 주장했습니다.
젤리거 소장은 북한의 식량 상황과 관련해, "북한내 소식통에 따르면 올해 작황이 특별히 나쁘지 않다"며, "수해도 일부 지역에 국한돼 북한 당국이 말하는 것처럼 식량 위기가 심각하다고 보기 어렵다"고 말했습니다.
독일 전문가 "대북식량지원 소규모로 이뤄져야"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