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클린턴 "카다피 생포되거나 살해 되길…"

클린턴 "카다피 생포되거나 살해 되길…"
리비아 수도 트리폴리를 방문 중인 힐러리 클린턴 미국 국무장관은 "카다피 전 리비아 국가원수가 생포되거나 살해돼 리비아 국민이 더이상 그를 두려워하지 않아도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클린턴 장관은 현지 학생들과의 미팅에서 "자유 리비아의 땅에서 서게 된 것이 자랑스럽다"면서 이같이 강조했습니다.

리비아 새 지도부인 국가과도위원회의 마무드 지브릴 총리와 만난 자리에서 클린턴 장관은 의료장비와 무기 등 천백만 달러 규모의 추가 지원 계획을 내놨습니다.

그러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카다피 정권이 새로운 리비아 건설을 훼방하는 것을 막는 것으로 이를 위해 가능한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약속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