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통일이 한국의 젊은층으로부터 점차 외면받고 있다고 워싱턴포스트가 보도했습니다.
워싱턴포스트는 '젊은 한국인들, 통일 경계'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한국의 젊은이들이 점점 남북통일이 나라를 혼돈으로 빠뜨릴 수 있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또 상당수 한국 국민이 북한을 다른 이웃국가들과 같이 바라볼 수 있느냐는 새로운 의문점에 도달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습니다.
특히 이는 이명박 대통령을 비롯한 기성세대의 인식과는 차이가 있는 것이라고 신문은 지적했습니다.
신문은 이에 따라 통일부를 비롯한 정부 당국이 최근 '온라인 통일교육강좌'를 개설하는 등 통일의 긍정적인 효과를 홍보하는 대책 마련에 나섰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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