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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가상 남침훈련 초점···사이버위협 강화"

"북한, 가상 남침훈련 초점···사이버위협 강화"
국가정보원은 북한 지상군이 가상 남침·공격 훈련에 초점을 두고 있으며 사이버위협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국정원은 국정원에서 열린 국회 정보위 국정감사에서 이같이 보고했다고 정보위 간사인 한나라당 황진하 의원이 전했습니다.

국정원은 북한 해군의 경우 잠수함 활동이 증가한 가운데 우리 함정에 대한 은밀 공격과 해상침투에 주안점을 두고 있으며 공군은 전투기와 헬기를 동원해 서북도서 점령 훈련을 하고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북한의 사이버 위협에 대해서는 남한 내 화학물질 저장위치, 육군사관학교 동창회원 명부, 네이트 회원정보 등에 대해 간첩활동을 통한 절취를 본격화하고 있다며 이런 사이버 위협이 강화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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