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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부자, 인민군 감나무중대 공연 관람

김정일 부자, 인민군 감나무중대 공연 관람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과 후계자 김정은이 인민군 3중3대혁명붉은기 감나무중대 군인들의 예술소조공연을 관람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습니다.

감나무 중대는 동해안에 있는 여성 해안포중대로 김 위원장은 지난 1995년부터 2009년까지 5회 이상 이 부대를 찾아가는 등 각별한 관심을 드러냈습니다.

이 부대는 김정은이 지난해 공식 등장에 앞서 5월 중 열린 공연에서 김정은을 찬양하는 가요 '발걸음'을 연주하기도 했습니다.

이번 무대에는 합창 '영광을 드리자 위대한 우리 당에', 설화와 합창 '초소의 감나무야' 등이 올랐습니다.

공연관람에는 김경희 당 경공업부장과 박재경 인민무력부 부부장, 현철해 국방위원회 국장 등이 수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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