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신도 인근 해상에서 조업하다 실종된 선원이 11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인천 해양경찰서는 18일 오전 10시 40분쯤 인천시 중구 실미 해수욕장 백사장에서 선원 38살 A씨가 숨져 있는 것을 해수욕장 관리자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새우잡이 어선 선원인 A씨는 지난 7일 인천시 옹진군 신도 근처 바다에서 조업하다가 다른 선원 한 명과 함께 바다에 빠져 실종됐습니다.
해경은 나머지 실종자를 찾기 위해 수색작업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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