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자국 병사 길라드 샬리트와 맞교환 형식으로 풀려난 팔레스타인 수감자들에게 재범에 대한 경고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네타냐후 총리는 샬리트과 가족과 상봉한 공군기지에서 "우리는 테러에 맞서 계속 싸울 것"이라며 "석방된 테러리스트들 가운데 테러를 다시 자행하는 모든 이들에게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에 납치돼 5년간 가자지구에 억류됐던 샬리트 병장은 이스라엘에 수감돼 있던 팔레스타인인 천27명과의 맞교환 방식으로 풀려나 18일 귀국했습니다.
이와 동시에 1차 석방 대상으로 분류된 팔레스타인인 수감자 477명도 석방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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