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가 각종 해킹 사고를 막기 위해 내년도 사이버 보안 예산을 확대 편성했습니다.
국방부는 사이버위협으로부터 국방정보체계 보호와 군사자료 유출을 막도록 내년도 관련 예산을 올해보다 8.6% 증가한 258억원을 편성했습니다.
세부적으로는 보안관제체계와 전자자료 유출방지체계 등 정보보호체계 구축에 150억원, 네트워크 유통자료를 암호화하는 암호장비 도입에 105억원 등입니다.
특히 올해 농협과 현대캐피탈 등 민간기업에서 발생한 신종 해킹사고에 대응하기 위해 내부 정보체계 보안통제 강화에 22억원을 신규 편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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