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음식업중앙회는 18일 오후 1시부터 '범외식인 10만인 결의대회'를 열고 카드사의 수수료 추가 인하를 촉구했습니다.
중앙회는 성명서를 통해 "카드사들이 수수료 내려도 1.8에서 1.9퍼센트 수준이 되는데 이는 영세업체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지 못한다."며 1.5퍼센트까지 수수료를 낮출 것을 요구했습니다.
이어 중앙회는 카드사에 대한 항의의 뜻으로 신용카드를 잘라 가마솥에 던져넣는 퍼포먼스를 벌였습니다.
지난 2004년 한강시민공원에서 3만여명이 모여 비슷한 퍼포먼스를 벌인지 7년만입니다.
음식업중앙회는 18일 집회 뒤에도 카드사를 상대로 지속적으로 수수료 인하를 요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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