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초반 중국인과 몽골인 등 유명사립대 유학생들에게 성매매를 시킨 업주가 적발됐습니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유흥주점에서 외국인 유학생에게 성매매를 하게 한 혐의로 업주 58살 권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권 씨는 중국인 유학생들이 즐겨 찾는 홈페이지에 호프집 서빙 수준의 아르바이트생을 구한다고 광고를 올리고 면접을 볼때 성매매로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다 꼬드겨 지난 4월 부터 중국인 유학생 등 외국인 7명의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 외국인 유학생들이 모자른 생활비를 벌기 위해 비정기적으로 성매매를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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