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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가을철 화재 대비 '주민합동훈련' 실시

서울시 가을철 화재 대비 '주민합동훈련' 실시
서울시 소방 재난본부는 18일부터 이번 달 말까지 시내 22개 소방서를 중심으로 화재예방과 진압을 위한 주민 합동훈련을 실시합니다.

이번 훈련은 각 지역의 재래시장 상인들과 주민들에게 비상소화장치함의 위치와 소방장비 작동법을 알려주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또, 상인들과 주민들은 소방관들 안내에 따라 소화전과 소방 호스를 연결해 직접 물을 뿌리는 방수 훈련에도 참여합니다.

비상소화 장치함은 소방차량 진입이 어려운 고지대나 주거 밀집지역, 시장 등에서 불이 날 경우, 시민들이 초기 진화에 사용하는 시설로 현재 서울시엔 2천5백여 개가 설치돼 있습니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화재시 신속하게 초기 대응을 할 경우 겨울철 대형 화재를 예방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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