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정부가 대규모 홍수로 올해 경제성장률이 전망치보다 1.7%포인트 정도 하락할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고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태국은 지난 7월 말부터 중,북부 지역에서 계속된 홍수로 2백97명이 숨지고 우리 존으로 5조6천억 원에 달하는 경제 손실을 입은 것으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태국 정부는 당초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3.8%로 제시했었지만 최근 홍수가 나면서 2.1%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태국 재무부는 홍수 사태가 아직 끝나지 않아 정확한 피해 규모는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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