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홍준표 대표는 한미 자유무역협정 비준안을 이번 재·보궐선거가 끝나고 10월 안에 꼭 처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홍 대표는 18일 서울시 당협위원장회의에서 야당이 한미 FTA 비준안 처리를 적극 협조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야당이 물리력을 동원해 저지하면 어떻게 할 것이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물리력으로 하면 돌파하겠다면서 내곡동 사저 문제를 한칼에 했듯이 FTA도 한칼에 하겠다고 답변했습니다.홍 대표는 내곡동 사저 문제는 '쾌도난마' 식으로 정리가 잘 됐다면서 경호처장은 사퇴할 것이며 악재는 앞으로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홍준표 "한미FTA, 재보선 후 10월에 꼭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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