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군의 차기 복합형 소총인 K11 복합형 소총의 고폭탄이 훈련중 약실에서 폭발해 소총 보급 계획이 차질을 빚게 됐습니다.
방위사업청은 충북 진천의 37사단 사격장에서 K11 복합형 소총의 야전 적응훈련을 하던 도중 20mm 공중 폭발탄이 총기 약실에서 폭발해 이 모 일병이 얼굴과 손등에 찰과상을 입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폭발 사고는 지난해 양산하다 발견된 부품 결함을 개선해 다시 생산한 제품에서 발생한 것으로 국방부는 사고 원인이 규명될 때까지 양산을 중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11 복합형 소총 폭발…양산 차질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