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이 올해 상반기 가장 많이 찾은 외국관광지가 우리나라인 것으로 집계됐다고 주중 한국대사관이 밝혔습니다.
주중 한국대사관은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한국을 찾은 중국인은 154만 명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연말까지 2백만 명을 넘을 것으로 예상돼 중국의 최대 관광지가 확실시된다고 밝혔습니다.
중국인의 한국방문은 지난 2007년 92만 명에서 2008년 101만 명, 2009년 121만 명, 지난해 172만 명으로 급증하는 추셉니다.
대사관 측은 과거에는 조선족 동포 중심으로 취업목적의 방한이 주류였으나 최근에는 관광과 비즈니스 목적의 중국인 방문이 대세라고 전했습니다.
최근 중국인의 한국방문이 급증하고 있는 데 대해 대사관측은 세계 경제의 어려운 여건에도 중국 경제는 지속적인 발전을 거듭하면서 소득수준이 향상된 때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한국, 중국인 최대관광지로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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