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국철 SLS그룹 회장에게 10억원대 금품을 받은 의혹을 받고 있는 신재민 전 문화부 차관이 12시간 가까운 조사를 마치고 새벽 1시반쯤 귀가했습니다.
검찰은 신 전 차관을 상대로 이국철 회장에게 받아 쓴 법인카드의 사용내역을 확인하고, 받은 금품에 대가성이 있었는지 여부를 집중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신 전 차관은 "이 회장에게 법인카드를 받아 잠깐씩 쓴 적은 있지만 지속적으로 사용하지는 않았다"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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