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경찰서는 자신의 범행구역을 침범했다는 이유로 지인을 살해하려 한 혐의로 46살 이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이 씨는 지난 8월 19일 밤 11시쯤 김해시 어방동의 한 골목에서 41살 김모 씨의 배를 칼로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취객을 부축하는 척하며 금품을 빼앗는 일명 '부축빼기' 전과 6범인 이 씨가 자신의 범행구역에서 같은 범죄전력이 있는 김 씨를 발견하고 말싸움을 벌이다 흉기를 휘두른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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