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예비전력이 200만 킬로와트 이하로 떨어져 전력수급 경계 경보가 발령되면 국민들의 휴대전화로 재난 문자 메시지가 발송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한국전력공사는 전력수급 위기 시 재난 문자 발송에 관해 행정안전부와 협의를 마쳤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한전은 공급 예비력이 200만 킬로와트 이하로 떨어져 수급경보 '경계'가 발령될 때, 순환 정전 시행이 확정될 때, 순환 정전이 시행될 때 등 3가지 경우에 재난 문자를 발송하기로 했습니다.
아울러 자막 방송,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등 다양한 방법을 활용해 전력 수급상황을 국민에게 알리는 홍보 방안을 마련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예비전력 200만㎾ 이하면 재난문자 발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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