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학생들의 성적을 중학교 때보다 많이 올린 고등학교가 다음 달 말 공개됩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올해 7월 시행한 국가 수준 학업 성취도 평가 결과를 다음 달 30일 공시할 때, 고교별 향상도를 처음으로 공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원래 성적이 좋은 학생을 선발한 학교가 유리한 '선발 효과'가 아니라 학교의 지도에 따른 '학교 효과'를 중시하는 '향상도'를 정부가 공식 측정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교과부는 올해 성취도 평가를 본 고2 학생들의 성적을 같은 학생들이 중3 때 봤던 성취도 평가 성적과 비교하는 방식으로 고교 향상도를 측정한다고 밝혔습니다.
잘 가르쳐 성적 많이 올린 고교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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