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이 미국 국빈방문 기간에 시카고를 찾은 데 대해 현지 경제인들은 "중국의 후진타오 국가주석 방문만큼이나 중대한 일"이라며 향후 한국과의 교류와 경제협력 강화에 높은 기대감을 보였습니다.
이 대통령은 시카고에서 람 이매뉴얼 시장이 주최한 환영 만찬에 참석해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정치적 기반을 두고 있는 일리노이 주의 주요 정치인들과 미 중서부에 본사를 둔 대기업 최고경영자들을 만났습니다.
시카고 트리뷴 등에 따르면 행사에 참석한 시카고 상공회의소 수석이사 존 로버슨은 "한국 대통령의 시카고 방문은 올초 시카고를 찾았던 중국 후 주석의 방문만큼이나 중대한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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