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새벽 6시쯤 울산시 신정동의 한 여관에서 불이 나 42살 전 모 씨 등 7명이 중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또 투숙객 10여 명도 출동한 소방대원들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불은 건물 30제곱미터와 침구류 등을 태워 천6백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경찰은 여관 2층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울산서 여관 화재…7명 중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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