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전 11시쯤 부산시 수영구 망미동의 한 단독주택 마당에서 집주인 69살 김모씨와 김씨의 딸이 기르던 개에 물렸습니다.
이 사고로 김씨는 오른쪽 엉덩이 부분을 딸은 양쪽 어깨를 물려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김씨 모녀를 공격한 개는 몸 크기가 1.2m에 달하는 아키라 종입니다.
김씨 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원들은 마취총을 쏴 개를 생포한 뒤 관할 구청에 인계했습니다.
김씨 모녀는 마당에 있던 개를 줄로 묶으려다 흥분한 개에 물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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