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과 자본주의의 병폐 등에 반대하는 '반 월가 시위'가 서울 도심 곳곳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참여연대와 금융소비자협회 등 시민단체 회원 3백여 명은 오후 2시 여의도 금융위원회 앞에서 반 금융자본을 외치며 집회를 열었습니다.
오후 6시부터는 4백여 개의 시민단체가 서울광장에 모여 '서울 국제 공동 행동의 날' 집회를 1박2일간 개최합니다.
경찰은 오후 6시 이후 열리는 집회를 불법 시위로 규정하고 엄정히 대응하겠다고 밝혀 충돌이 우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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