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소비경기를 보여주는 대표적 지표인 소매 판매 실적이 최근 호조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미 상무부는 지난달 소매판매가 전 달에 비해 1.1% 늘어난 것으로 조사돼 지난 2월 이후 가장 큰 증가폭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상무부는 지난달 자동차 매출이 큰 폭으로 늘어난 게 전체 소매판매 실적의 회복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습니다.
전문가들은 높은 실업률과 불투명한 경기전망이 계속되고 있어 내수경기 회복을 기대하기는 힘들지만 지난 3분기의 소매판매 실적 호조는 긍정적인 신호로 받아들여진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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