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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개교 후 최초 '일본 전공학과' 생긴다

서울대가 1946년 개교 이후 처음으로 일본과 관련한 전공학과를 개설합니다. 

서울대는 일본학 전공과정이 포함된 동아시아 언어문명학부를 내년초 개설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동아시아 언어문명학부는 일본과 동남아시아, 인도, 중동 등 4개 지역에 관한 전공으로 구성되며 정원은 20명 선이 될 전망입니다.

일본 도쿄대의 경우 지난해 현대한국연구센터를 열고 한국학을 연구할 수 있도록 했지만 학부에 한국과 관련한 전공 과정은 두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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