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사 스턴트 배우가 경찰을 폭행한 혐의로 입건됐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교통사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을 폭행하고 피해자에게 모욕감을 준 혐의로 스턴트 배우 31살 김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입니다.
김씨는 어젯밤 10시 50분쯤 서울 역삼동에서 교통사고 처리를 위해 출동한 역삼지구대 소속 김모 경장을 바닥에 넘어뜨려 때리고, 여성 운전자 43살 최 모씨에게 욕설을 해 모욕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김씨는 술에 취해 길을 가다가 최씨가 운전하는 승용차에 부딪쳤다고 주장하며 행패를 부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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