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제1 야당인 자민당이 노다 요시히코 총리가 한국을 방문할때 도서 일부를 지참하는데 반대하기로 했습니다.
교도통신은 자민당이 13일 열린 외교부회 합동회의에서 조선왕실의궤 등 한국에 돌려주기로 한 도서를 노다 총리가 이달 18일 방한때 지참하지 말도록 요구하기로 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통신은 자민당 의원들이 한국 측에 일본에서 유래한 도서의 반환을 요구하지 않고 도서를 돌려주는 것은 일방적이라고 주장했다고 전했습니다.
자민당은 앞서 일본이 한국 도서 1천2백5 점을 돌려주기로 한 한일도서협정의 국회 비준에 반대했습니다.
일본 자민당, 총리 방한때 도서 반환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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