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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턴, '수주내 북한 접촉' 시사

클린턴, '수주내 북한 접촉' 시사
클린턴 미 국무장관은 북한과 관련한 광범위한 문제들과 관련해 북한과 계속 접촉할 용의를 보여왔다면서 추가 북미대화 가능성을 밝혔습니다.

클린턴 장관은 로이터통신과 인터뷰에서 무엇이 가능한지에 대해 향후 몇주 내에 더 알 수 있게 될지도 모른다고 언급해 연내에 북미간 추가 대화가 있을 수 있음을 강력히 시사했습니다.

미국은 지난 7월 뉴욕에서 대화를 가진 데 이어 2차 북미대화를 한미 정상회담 이후 제3국에서 개최하기로 방침을 정해놓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와 관련해 우리 정부 소식통은 조만간 미국측에서 관련 내용을 발표할 것으로 안다면서 유럽의 제3국에서 열릴 것으로 본다고 말했습니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한미정상회담이 끝난 뒤 가진 공동기자회견에서 북한에 대해 "국제사회의 요구를 계속 무시한다면 압박과 고립을 부를 것이고, 비핵화의 길로 간다면 기회를 얻을 수 있다"며 "북한이 선택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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