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을 위해 운동하시는 분들 많습니다.
그런데 여성들의 경우 너무 운동이 과하면 폐경이 일찍 시작될 수 있습니다.
일본 기후대학 연구팀이 35세에서 56세의 폐경 전 여성 3,100명을 10년간 추적 조사했습니다.
연구기간 중에 1,800여 명의 여성들이 폐경을 시작했는데요, 폐경여성 대부분이 다른 여성들에 비해서 주 당 운동시간이 8시간에서 10시간가량 많았고 폐경확률도 17%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따라 연구팀은 지나친 운동은 폐경이 빨리 시작될 뿐만 아니라 심장질환과 골다공증에 걸릴 위험도 높아질 수 있다면서 과한 운동은 피하는 것이 좋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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