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 빼는 수술이 날씬한 몸매를 만들어 줄 뿐만 아니라 심장병을 예방하는데도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미국 클리블랜드클리닉 연구팀이 살 빼는 수술을 받은 성인 1만 6천 명을 대상으로 심장병 발병에 대해서 분석했습니다.
그 결과 수술을 받기 전에는 심장마비에 걸릴 위험이 6% 이상이었으나 수술 후에는 4% 이하로 낮아졌습니다.
이에 대해 연구팀은 체중이 줄면 고혈압과 당뇨증상이 개선돼 심장마비에 의한 사망률 역시 떨어지는 것이라면서 비만 환자들은 심장병 예방을 위해 체중을 조절하는 것이 좋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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