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국철 SLS그룹 회장과 신재민 전 문화부 차관이 검찰 조사를 마치고 각각 자정과 새벽 한 시쯤 귀가했습니다.
검찰 조사에서 이국철 회장은 신 전 차관에게 10년동안 10억원을 줬다고 주장하고, 신 전 차관은 명절 떡값을 받긴 했지만 지속적으로, 거액을 받지 않았다는 기존 입장을 되풀이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당초 검찰은 두 사람을 대질 조사할 계획이었지만 신 전 차관이 이를 완강히 거부해 무산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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