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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경찰, 진급위해 자격증 부당취득 공무원 입건

파주경찰, 진급위해 자격증 부당취득 공무원 입건
경기도 파주경찰서는 진급을 위해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허위로 취득한 혐의로 고양시청 5급 사무관 54살 이 모 씨 등 4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또 이들의 부당한 자격증 취득을 도운 요양보호사교육원장 30살 이 모 씨 등 5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009년 요양보호사 교육시간에 출석부를 허위로 작성하는 등 부당한 방법으로 자격증을 취득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에서 이들은 이론 교육시간에 신용카드를 사용하며 사적 업무를 보고 실습 교육도 요양원에서 하지 않고 허위로 수료 문서를 꾸민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요양보호사 자격증은 도지사가 발행하는 것으로 공무원 진급 심사에 가점이 되며 이론 교육 160시간과 실습교육 80시간 등 총 240시간 교육을 받아야 취득할 수 있습니다.

경찰은 경기도 내에서 같은 수법으로 부당하게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취득한 공무원이 더 있는지 수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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