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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한국대사관, 6.25 참전용사 후손에 장학금

태국 주재 한국대사관이 6.25전쟁에 참여했던 태국의 참전용사 후손 100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습니다.

한국대사관에서 열린 장학금 수여식엔 태국 참전용사의 직계 후손인 학생과 학부모, 태국 육해공군 사령부 대표가 참석했습니다.

장학금은 한국 정부 공무원들이 1천 원 미만의 봉급 잔액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생계가 곤란한 후손 재학생들에게 6개월마다 1인당 120달러씩 지급됩니다.

태국은 1950년 6월30일 우리나라에 쌀 4만 톤을 지원하기로 하고, 한국전에 연 인원 만3천여 명이 참전해 136명이 전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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