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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커 "IIF와 그리스 국채 상각 문제 논의 중"

융커 "IIF와 그리스 국채 상각 문제 논의 중"
유로존 재무장관회의 의장인 융커 룩셈부르크 총리는 그리스 2차 구제금융 패키지와 관련한 국채 상각 문제를 국제금융협회와 논의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융커 총리는 그리스 국채 보유자들의 손실률이 지난 7월 유로존 정상회의 때 합의된 21%를 넘을 것이냐는 질문에 "현재로선 말할 수 없으며, 모든 당사자들과 협의 중"이라고 답했습니다.

그는 "유럽연합 정상회의와 유로존 재무장관 특별회의 이전까지는 그것에 대해 언급할 수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EU 정상회의는 오는 23일 브뤼셀에서 열리며, 재무장관 특별회의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융커 총리는 지난 11일 오스트리아 공영 방송과의 인터뷰에서는 "유로존 회원국들이 그리스 국채를 50-60% 이상 상각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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