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박연차 전 태광실업 회장 사건 다시 파기환송

박연차 전 태광실업 회장 사건 다시 파기환송
대법원 2부는 뇌물공여와 조세포탈 혐의로 기소된 박연차 전 태광실업 회장에게 징역 2년6월과 벌금 190억 원을 선고한 원심을 다시 깨고 사건을 서울고법으로 돌려보냈습니다.

재판부는 "환송판결 선고와 동시에 확정된 부분은 더이상 다툴 수 없는데도 불구하고 유죄 확정된 조세포탈 부분 일부를 무죄로 판단한 원심은 잘못"이라고 판결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박 전 회장은 286억 원의 세금을 탈루한 혐의와 정상문 전 청와대 총무비서관 등에게 뇌물을 공여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