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낮 12시9분께 경남 창원시 진해구 자은동 장복산 임도에서 모 초등학교 학생 13명과 교사 3명이 벌에 쏘여 병원 응급실로 이송됐다.
이들은 장복산으로 현장학습을 나갔다가 갑자기 벌떼의 습격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학생들은 얼굴과 목 등에 1~2차례씩 쏘였다고 소방당국은 설명했다.
병원 측은 알레르기 증상을 우려해 주사 등을 처방한 뒤 돌려보냈다.
(창원=연합뉴스)
창원 장복산서 벌떼 초등생·교사 습격…16명 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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