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맨해튼 시내에 '제 2의 자유의 여신상'이 세워졌습니다.
프랑스 조각가 바르톨디가 자신의 어머니를 모델로 제작한 9피트(2.74m) 크기의 조각상을 정확하게 16배로 확대한 것이 뉴욕항의 리버티 섬에 있는 '자유의 여신상'인데요, 9피트 여신상에 대한 프랑스 정부의 엄격한 제한으로 지금까지 완벽한 복제품은 세계적으로 12개밖에 없습니다.
그 중 하나를 과거 독일에서 '아메리칸 드림'을 안고 대서양을 건너온 뉴욕의 한 부동산 개발업자가 사들여 맨해튼 시내 한복판에 세운겁니다.
뉴욕에 등장한 제 2의 자유의 여신상, 함께 보시죠.
(SBS 뉴미디어부)
[영상] '자유의 여신상' 쌍둥이? 제2의 자유의 여신상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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