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13일 "아시아 국가들이 중국을 두려워하고 있다"고 이명박 대통령의 인터뷰 내용을 보도한 워싱턴 포스트 인터넷판 칼럼에 대해 '완전한 오보'라고 부인했습니다.
청와대는 워싱턴 포스트의 인터넷판이 게재되자 곧바로 인터뷰 전문을 공개하면서 "이 대통령은 그런 발언을 한 적이 없다"고 반박했고, 워싱턴 포스트는 이 칼럼을 본지에 게재하지 않았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워싱턴 포스트가 대통령과의 실제 인터뷰 내용을 왜곡했다"면서 "대응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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