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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서 신발 실은 트럭 화재…300여 켤레 태워

울산서 신발 실은 트럭 화재…300여 켤레 태워
12일 오후 4시쯤 울산시 염포동 아산로에서 1톤 트럭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짐칸에 실린 8백여 켤레의 운동화 가운데 3백여 켤레를 태워 2백40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1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외부에서 날아든 담배꽁초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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