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자유무역협정의 미 의회 통과를 앞두고 백악관이 한미 FTA를 지지한다는 공식 입장을 의회에 제출했습니다.
백악관 예산관리국은 의회에 제출한 성명을 통해 버락 오바마 행정부는 한미 FTA 이행법안을 강력히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성명에는 한미 FTA로 수출이 증가해 7만개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이라면서 아시아 지역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핵심 동맹국과의 관계를 강화시킬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미 의회는 우리 시간으로 내일 새벽 한미 FTA 이행법안을 하원과 상원 본회의에서 처리할 예정입니다.
백악관, 한미FTA 지지 공식입장 의회에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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